사우디아라비아에 0-1로 패한 중국은 린량밍의 거친 태클로 인한 퇴장까지 겹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결국 중국은 C조 최하위(승점 6, 2승 5패)에 머물렀고, 4위 경쟁을 펼치던 인도네시아와 바레인도 각각 호주와 일본에 패하면서 함께 주저앉았다.
린량밍의 태클은 중국 내에서도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