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정성광인 이상우가 오랜 공을 들여 수제 산수유 막걸리를 빚었다.
이상우는 "소연이가 막걸리를 좋아하게 되서 만드려고 한다.아무래도 산수유가 색도 예쁘고 향도 좋지 않냐"고 말했다.
이상우가 정성 들여 만든 산수유 막걸리는 6일 간의 발효를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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