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이진호가 '김새론 가짜 이모 고소합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진호가 말하는 가짜 이모는 저희에겐 친이모와 똑같은 분이고 저희 유족의 모든 외부 소통 역할을 위임받아 정당하게 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진호는 19일과 20일 김새론이 최근 미국에서 결혼을 해 남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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