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역 인근 타이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6분께 용인시 수지구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 한 자전거 판매점의 타이어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연기가 확산하면서 한때 소방 당국에 45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