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27일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젤렌스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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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27일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젤렌스키 참석

미국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주 프랑스 파리에서 전후 우크라이나 평화 보장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담이 열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목요일(27일) 파리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참석 하에 '의지의 연합'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 회의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단기 지원, 러시아의 침략을 막기 위한 지속 가능한 우크라이나 군대 모델 구축 방안, 유럽 각국 군대가 제공할 수 있는 안보 보장책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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