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단독 국내 팬 데이 '디스 로드(D's ROAD)'를 시작으로 일본 라이브 투어, 아시아 팬 데이 등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긴 했으나, 이번 공연은 대성이 솔로로서 처음으로 여는 국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대성은 빅뱅 활동 시절에도 '예능캐'로 통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예능 '집대성'으로 여전한 입담을 뽐내며 MZ세대 아이돌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제대로 연 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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