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와 바른소리청년국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제2탄’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첫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약 7000명이 참여했다.
신인규 정바세 대표는 “제1회 행사에 이어 평범한 보통시민들의 열정적 참여로 인해 또 한 번 기획하게 된 행사”라며 “이번 논의가 탄핵결정 후 조기대선 국면에서 한국 사회의 미래비전 아젠다를 설정하는 건설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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