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시술을 받은 후 만족감을 보였다.
이날 미나 시누이 수지는 류필립, 미나와 함께 피부과로 향했다.
이어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150kg에서 지금 93kg다.57kg가 빠졌는데 턱살이 그대로다.몸무게에 비해 많이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게 짜증 나더라"며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서 필요한 게 뭔지 제대로 상담받는 걸로"라며 피부과를 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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