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가 들어설 남원주역세권은 KTX원주역 주변 약 47만㎡ 부지에 약 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원주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집중된다.
먼저 A타입(379세대)은 △거실(4.5m) △주방 △침실 3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으로 조성돼 있다.
한 관람객(원주 거주, 40)은 "나는 탁 트인 안방에, 드레스룸도 널찍한 B타입이 마음에 들지만, 함께 온 남편은 기본적인 안방 사이즈가 안정감 있다고 A타입을 더 선호한다.무슨 타입으로 청약을 넣을지 더 고민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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