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페리 신작 ‘듀플리시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통해 전 세계 공개…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

미국의 대표적인 감독 겸 제작자 타일러 페리가 연출한 신작 스릴러 영화 ‘듀플리시티(Duplicity)’가 3월 20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듀플리시티’는 성공한 변호사 말리(캣 그레이엄 분)가 절친한 친구의 남편이 살해된 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타일러 페리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이번 영화는 긴장감과 완성도를 겸비한 법정 스릴러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