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소속 직원이 경찰을 폭행해 현행범 체포됐다.
출동한 경찰은 싸움을 말리다 30대 남성 A씨의 주먹에 여러 차례 얼굴을 맞았다.
A씨는 대통령경호처 소속 6급 경호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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