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사업 방향으로 국내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철강홍보위원회 장영식 위원장(현대제철 상무)은 “올해 국내 철강산업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내 수요 감소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대중들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과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철강협회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철강홍보위원회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철강 홍보 활동을 위해 지난 1996년 발족했으며 총 11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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