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방문한 오세훈 "역대 최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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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방문한 오세훈 "역대 최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되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5월부터 진행될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외 작가들의 정원이 조성될 공간 및 기업참여 정원, 지자체 참여 정원 대상지, 시민 편의시설 설치 장소를 눈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시의 대표적 밀리언셀러 정책으로 도심 속 정원문화, 정원이 일상이 되는 도시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110개의 기업, 지자체 참여 특화정원 등 규모는 물론 작품성까지 역대 최고의 정원 축제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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