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측근인 이종현 민생소통특보와 박형수 정책특보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이 특보는 오 시장의 민선 4·5기 시절인 2006년부터 서울시 부대변인, 정무특보, 공보특보 등을 거쳐 2010년 대변인을 지냈다.
2022년부터 제17대 서울연구원 원장을 맡았고 2013년부터 서울시청 정책특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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