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적인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월 앨범 발매 이후 환기와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을 찾은 안신애는 “2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다른 뮤지션들과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현지 프로듀서들이 한국 음악을 너무 하고 싶어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KBS2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을 통해서는 뜨거운 열정과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실력파 뮤지션의 면모를 드러냈던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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