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소속사 떠난다… "조건 없이 그룹명 사용"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이스, 소속사 떠난다… "조건 없이 그룹명 사용" [전문]

에이스(사진=비트인터렉티브) 비트인터렉티브는 21일 “에이스와 비트인터렉티브는 2025년 3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상호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연장 계약 없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트인터렉티브는 “지금까지의 관례와 달리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어떠한 조건 없이 에이스(A.C.E)가 자유롭게 그룹명과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지난 10년 동안 수없이 많은 작업을 함께하며, 아티스트와 조력자로서 가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끝으로 “에이스의 또 다른 시작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비트인터렉티브와 저는 한 명의 팬으로 돌아가, 늘 그렇듯 에이스의 편이 되어 그들의 앞날을 지금처럼 한결같이 응원하겠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