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문 삼성 한종희·LG 조주완의 동상이몽···‘AI 홈’ 디테일로 갈린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중국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를 찾았다.
LG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LG전자의 공감 지능'을 주제로 아시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코어테크'를 소개했다.
다양한 가전에 AI 코어테크가 적용된 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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