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독일 분데스리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드림 프로젝트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해외 축구협회들과 협업하여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분데스리가 아카데미에서 훈련하고 국제 경기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양측은 국내 클럽 산하 유스팀의 선수 육성 경쟁력 강화, 분데스리가의 한국 내 입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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