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이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바닥 면역력이 부르는 심각한 질병의 경고에 대해 살펴본다.
이경규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피를 뽑기 시작하면서 건강해졌다”면서 “각종 검사를 위해 거의 매주 피를 뽑다 보니 이젠 집에 피를 따로 뽑아놨을 정도”라고 말했다.
‘경이로운 습관’ 제작진은 두 MC의 면역력 상태를 점검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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