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재용 악수 장면에 대한 최민희 감상평,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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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재용 악수 장면에 대한 최민희 감상평, 소름 돋는다"

국민의힘은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뻔뻔하게 기업 경쟁력을 운운하니 말문이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기업 경쟁력이 아니라 노조 경쟁력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간 충분한 논의 없이 상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것도 문제"라고 비판했다.김 정책위의장은 "기업들은 이 개정안이 법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기업 경영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무시하고 밀어붙였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는 삼성전자급 기업 6개를 육성하겠다면서도 반도체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는 외면하고 상법 개정안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사즉생 각오로 뛰고 있는 이 회장을 만나 한가로이 사진을 찍을 생각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고 기업이 바라는 일부터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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