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발표 한 달여 만에 구역을 확대 재지정하는 등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참모진이 정책 결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종현 민생소통특보와 박형수 정책특보는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른 영향 분석과 위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최근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
2022년 3월부터 서울연구원장을 맡아 오 시장의 정책적 판단을 보좌해오다 2023년 12월 정책특보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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