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서천에서 즐길 수 있는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막이 올랐다.
지난 15일 마량진항에서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서천의 특산물인 주꾸미와 붉게 피어난 동백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고 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맛과 멋,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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