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환 교수, 69년 벽 허물다...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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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환 교수, 69년 벽 허물다...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 등재

정강환(60)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원장이 2025년 3월 20일 아시아인 최초로 '명예의전당(Hall Of Fame)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정강환 원장은 1987년부터 미국 위스콘신대 관광학 석사와 미네소타대 박사 학위를 거쳐 1993년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이후 지역개발형 트렌드(축제계의 새마을운동)를 선도해왔다.

박사 26명과 석사 100여 명 배출 등 축제 전문가 리더가 곳곳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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