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202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3월 24일 개장한다.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일일 4회(09:00/11:00/14:00/16:00) 운영되며, 코스는 안전교육과 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 소요된다.
체험요금은 1인 2만 원이지만, 충주시민은 5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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