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희, 프로골프단 창단… 한국 골프 발전에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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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희, 프로골프단 창단… 한국 골프 발전에 힘 싣는다

㈜경희(대표 조준만)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함께할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경희 프로골프단의 주장은 2017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34)이 맡았다.

염서현(34)은 KPGA 챌린지투어와 KPGA 투어를 오가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왔으며 지난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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