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가를 내세운 광고로 투자자들을 주식 추천(주식 종목 추천) 방으로 끌어들여 돈만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원심은 국내총책 A씨 등 2명에게 징역 9년과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함께 기소된 자금책 B씨 등 2명에게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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