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오프', 4월에 못 본다…디즈니+ "공개 보류, 신중한 검토"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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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넉오프', 4월에 못 본다…디즈니+ "공개 보류, 신중한 검토" [공식입장]

디즈니+가 배우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넉오프' 공개를 보류한다.

이에 미성년자와 열애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 측은 성인 시절에만 교제했었다며 반박했지만, 유족 측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여러 차례 장문의 공식입장으로 해명한 바 있다.

김수현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도 촬영을 강행해 비판을 받았던 '넉오프'마저 결국 공개를 보류하면서 피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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