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적발된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인천시의회 소속 신충식 의원.
앞서 인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두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 심의를 의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신천지 관련 의혹도 포함
김동완, 지긋지긋한 '가난밈' 공개 저격… "가난은 소품 아냐"
수백만원 받고 동남아에서 유럽으로 마약 운반한 한국인들
한동훈 "아빠 보좌진에 국정원 일 시킨 김병기 아들 국기문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