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9)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지인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검찰에 송치됐다.
정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지인에게 총 6억9천8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태블릿PC는 검찰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최씨 측이 지난 2023년 “자체 검증을 하겠으니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 승소하게 되면서 딸인 정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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