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3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이 17%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 뒤이어 3월 21일 개봉한 강하늘 주연의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12.7%로 2위에 올랐다.
‘미키 17’은 9.3%로 예매율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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