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고 때리고'… 새끼 고양이 학대남 징역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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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때리고'… 새끼 고양이 학대남 징역 4개월

별다른 이유 없이 새끼 고양이를 3시간동안 학대한 30대가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 됐다.

재판부는 "A씨는 이전에 동물 학대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은 없으나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잔인한 방법으로 고양이에게 심한 상해를 입게 해 죄책이 무겁다"고 전했다.

명숙이를 보호해 온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는 "역대 동물 학대 사건 중 실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세번째로 안다.앞으로도 동물 학대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내려진다면 관련 사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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