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한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강인은 경기 중 좌측 발목 부상을, 백승호는 경기 중 좌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정승현은 소집 훈련 도중 좌측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라며 "상기 선수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주치의 소견으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 걸로 판정됐다.내일 재소집 후 경과를 관찰해 잔여 소집기간 운영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중에는 백승호와 이강인이 다쳤다.
세 선수는 휴식을 취한 뒤 22일 재소집 때 부상 경과를 관찰하고 최종적으로 대표팀 잔류 여부를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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