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공존으로 더 나은 삶'…마포구 첫 인권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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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공존으로 더 나은 삶'…마포구 첫 인권기본계획 수립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더 나은 삶, 새로운 마포 인권 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2025~2029 제1차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기본계획은 인권의 법적 보호와 제도적 실천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 최초의 인권기본계획인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마포구는 모든 구민이 행복한 인권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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