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번복하고 지정 대상 지역을 기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용산구까지 확대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는 지방에 대부분의 분양 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196가구)만 청약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41층, 2개 동, 전용면적 59~76㎡, 총 252가구 중 아파트 1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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