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제작비가 투입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주연 배우의 사생활 논란으로 날벼락을 맞았다.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시즌1 방영 일정이 불투명해진데 이어 진행 중이던 시즌2 촬영까지 전면 중단되면서 6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4월 공개라는 말이 나온 건 언론에서 밝힌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이어 그는 "'넉오프'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이는 앞서 12일 "(시즌2) 촬영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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