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계약 2년 남았지만…'삼성 캡틴' 구자욱 "전혀 신경 안 쓴다, 팀 승리에만 집중"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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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계약 2년 남았지만…'삼성 캡틴' 구자욱 "전혀 신경 안 쓴다, 팀 승리에만 집중" [미디어데이]

삼성 라이온즈 주장 겸 주전 외야수 구자욱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를 마친 뒤 취재진과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당시 구자욱은 "삼성을 떠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팀이 강해지는 데 집중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팬 여러분께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덕분에 삼성은 정규시즌을 2위(78승2무64패)로 마무리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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