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절망했다 "1달 훈련→유효슈팅 0+쿵푸킥 퇴장"…사우디전 황당 패배 "뭘 해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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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절망했다 "1달 훈련→유효슈팅 0+쿵푸킥 퇴장"…사우디전 황당 패배 "뭘 해도 안 돼"

실점을 허용한 후에도 중국은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면서 사우디전을 0-1 패배로 마무리했다.

사우디전이 끝나고 '넷이즈'는 "중국이 사우디에 0-1로 패한 건 참으로 실망스러운 일이었다"라며 "중국은 경기 내내 단 3번의 슈팅과 유효슈팅 0개를 기록했는데, 이는 팀의 부진한 경기력과 혼란스러운 전술 배치를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특히 중국 대표팀이 사우디전을 위해 약 한 달 동안 모여 훈련을 진행했음에도, 사우디전에서 합동 훈련 효과가 하나도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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