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한 경기만에 '부상 병동'으로 전락했다.
다시 대표팀 경기에 투입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팀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인 17일 새벽에 끝나 18일에야 입국, 19일 한 차례만 대표팀 훈련을 소화한 이강인을, 홍 감독은 원래 오만전 느지막이 투입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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