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서해안철도 국회정책포럼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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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서해안철도 국회정책포럼 기자간담회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해안철도 국회정책포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오전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서해안철도 건설 및 군정현안 추진사항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심 군수는 최근 서해안철도 국회 정책포럼의 후일담을 전하고,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따른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서해안 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 등 고창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노을 대교와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고창 해안권 발전은 물론,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국제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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