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생크림 케이크에 망고와 오렌지를 잔뜩 올려 보는 재미는 물론, 망고와 오렌지가 선사하는 맛의 변주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봄의 컬러감을 담은 과일 듬뿍 메뉴들로 에너지와 비타민을 가득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봄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각 계절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벤티는 지난 4일 동남아시아의 바닐라로 불리는 '판단(잎)'을 메인으로 한 '판단커피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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