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8~20일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BRIN) 소속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인니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ESS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동 연구 방안 등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에너지보존·변환 센터 연구원 8명이 참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이번 초청 워크숍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ESS 안전성 향상뿐만 아니라 전기안전 분야에서의 국제 공동 연구와 에너지 안전관리 정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