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전통적인 단체 관광객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와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비즈니스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관련 고객 유치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말까지 5만명 이상의 기업 포상 단체관광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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