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사냥 멈춰."김부선 김수현 언급,..."김수현이 당신들한테 피해 준 적 있어?"

배우 김부선이 고(故) 김새론의 죽음과 관련해 악플 세례가 이어지는 사회 분위기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동시에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비난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을 두고도 “마녀사냥을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부선은 영상을 통해 “김새론이란 배우를 개인적으로 몰랐지만, 댓글을 살펴보니 80% 이상이 악플이었다 .

김부선은 최근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으로 도마에 오르자, 다시금 마녀사냥이 필요하다는 듯 그의 이름이 올라오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