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3만원 배상하라"…'신사의 품격' 女배우 피부 시술 중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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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3만원 배상하라"…'신사의 품격' 女배우 피부 시술 중 화상

드라마 '신사의 품격'(2012)에 출연한 여배우 A(34) 얼굴에 2도 화상을 입힌 의사가 약 5000만원을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는 A가 서울 서초구 한 피부과 의사 B를 상대로 '2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시술 직후 주말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상처를 지우기 위한 컴퓨터그래픽(CG) 작업에 955만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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