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세계축제협회 주관 '아시아 축제도시' 선정…'세계축제 도시' 선정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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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세계축제협회 주관 '아시아 축제도시' 선정…'세계축제 도시' 선정 발판 마련

금산군이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축제도시'에선정됐다.

금산군은 20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주관 2025 아시아 피너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축제도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박 군수는 "금산군이 '한국의 축제 도시' 선정에 이어 '아시아 축제 도시'로 지정돼 기쁘다"며 "지역 축제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축제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세계축제 도시와의 교류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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