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미 복귀 시 제적 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미 복귀 시 제적 대상"

충북대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미 복귀 시 제적한다는 내용을 고지했다.

현재 충북대 의대 본과 학생 170여명은 휴학 연장을 신청하고 돌아오지 않고 있다.

본과 학생은 최대 6학기까지 휴학할 수 있지만 대학 측은 현재 이를 동맹휴학으로 보고 처리를 보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