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선원 살해해 3년 복역한 80대, 국내 재판서 징역 12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국서 선원 살해해 3년 복역한 80대, 국내 재판서 징역 12년

2000년 우루과이 한 식당에서 발생한 선원 간 집단 싸움 중 총을 쏴 다른 선원을 살해해 현지에서 3년을 복역했던 80대가 한국에서 다시 재판받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1)씨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는 과실로 발생한 일이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