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미래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한 자리 모여···대혁신호남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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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미래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한 자리 모여···대혁신호남포럼 창립

이들 3명의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한 자리에 서 호남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포럼에 따르면 광주·전남·전북이 하나가 돼 호남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2월 창립 준비에 나섰다.

이번 포럼 창립대회는 공동대표를 맡은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향우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등의 축사에 이어 홍영기 호남학진흥원장이 ‘정의와 개혁, ‘호남 정신’으로!’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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