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불륜 의혹 당시 언급…"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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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불륜 의혹 당시 언급…"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해"

장신영은 평소 정우의 어린이집 친구들의 엄마들과 공동 육아도 하고, 서로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등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장신영은 이 자리에 모인 친구들이 당시 손수 생일 음식을 차려 가져다줬다고 전했다.

장신영의 생일은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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