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제39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21~23일 사흘간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빙상장 사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안전 관리 강화, 시설 정비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종별종합 선수권대회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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